박쥐
박쥐를 보고 왔습니다..
박 찬욱 감독... 송 강호 주연.. 만으로도 상당히 기대작이라 할 수 있죠..
김 옥빈은 음.. 네임만으로는 무게가 없지만
여기서 뭔가 해주면 앞으로는 무게가 생기는 상황 되겠습니다..

밧뜨~
생각보다 긴 러닝타임이 느껴지게 하는 영화입니다.
문학적 식견이 떨어지는 제 입장에선.. "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??"가 이 영화의 한줄 소감인듯..
그냥 자기가 찍고 싶은 걸 찍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..
어떠한 표현이나 의미를 아는 사람이 보면 나름 멋들어진 영화일지는 모르겠으나..
일반 대중보다 못한 제 입장에선 알아들을 수 있는 메세지가 없네요..

박 찬욱 감독은 이미 세계적이고, 송 강호의 연기도 이미 증명된 거고..
김 옥빈의 강혜정틱한 연기만이 평가받겠구나 싶은 영화..
박쥐입니다..

+
어설픈 와이어 액션은.. 몰입감을 깨드려 놓습니다..
특히나 아쉬운 부분..
by iamjinseok | 2009/05/06 12:37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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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왕괴물 at 2009/05/06 17:47
영어로 이름 글자수가 wcslen(kingmonste) 밖에 안되. ㅡㅡ

박쥐 평론가 평을 봤더니 심도있다고 하던데.. 역시 개인별 평가로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인가보군..

난 이런 영화는 별로라서, [천사와 악마]난 보러 갈 생각이야..

비밀번호 안너었더니, 에러라는군. 쩝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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